* 입춘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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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산 댓글 0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2-02-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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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벌써 입춘(2010년 2월 4일 오후 7시 22분)을 맞았어요.
아직도 몹시나 추운데...
오늘 한정남선생님(재너머 제빵선생님)이 경로당 어르신들 만사형통하시라고 글씨를 가져오셨어요.
현관에 높이 붙여놨는데,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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