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산 한마을 가족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너무 지치지는 않으셨나요?

어르신들께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자님,효도우미 선생님들, 요양보호사선생님들 모두
조금만 움직여도 땀에 흠뻑 젖어버리는 요즈음은
정말 일하시기 힘드시지요
조그만 더 견뎌내셔서
선선한 가을 바람 불어 오는날
옛날 이야기 해 보기로해요

특별히  힘든 어르신께는 한번 더 안부 전화 부탁드립니다
주말이 지나서 월요일에는 마음 쓰이는 어르신께
꼭 한번 사랑의 전화 부탁드립니다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