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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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산 댓글 0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0-12-06 12:29본문
*** 홍 합 ***
*구입법
신선한 홍합을 구입하려면 입이 벌어지지 않고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것으로
흑자색의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 자연산 홍합은 수염이 많고 붉은색을 띄고
모양이 좋으며 솔이나 수세미로 비벼 씻을 때 맑은 소리가 난다.
홍합속살 색깔로 암수를 구분할 수 있는데,
암컷은 붉은색을 띄고 수컷은 흰색을 띈다.
* 손질법
홍합에 붙은 수염을 처리할 땐 껍질이 붙은 쪽으로 떼어내야
속살이 상처를 입지 않는다
*붉은 빛깔의 홍합살은 담백한 맛을 내는데,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활성 작용을 돕고
홍합국물의 시원한 맛은 질소화합물 종류로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좋다.
홍합에 함유된 타우린은 피로회복제의 주성분 가운데 하나로,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독소를 풀어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를 막고 간 기능을 좋게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에 좋다.
홍합에는 바다에서 나는데도 염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합 속에 함유된 칼륨이 체내 축적된 소금 성분의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프로비타민D의 높은 함량으로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율을 향상시켜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뼈나 치아의 형성을 도와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빈혈 예방에 좋고
몸속에 유해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혈압을 적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홍합에 들어있는 베타인 성분은 타우린과 함께 숙취해소 효과를 내는 주요 성분으로 숙취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는 물질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어 홍합국을 해장국으로 먹을시 숙취 때문에 없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다.
홍합에는 비타민A, B,B2, 칼슘, 인, 철분,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음주로 손실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홍합의 효능에 대해 아일랜드의 한 의과대학은 타우린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알코올성 지방간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홍합은 몸속에서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항체의 생성을 촉진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영양식으로 권장되고 있다.
*** 귤 ***
* 구입법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꼭지가 탄탄하게 붙어 있는 것이 신선하며
배꼽 부위가 오돌도돌 돌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너무 크지 않고 크기가 적당한 것이 좋다.
* 보관법
구입 즉시 박스에서 썩은 것은 바로 골라내고 버린다.
7~10개 정도씩 나누어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 3~6℃ 정도나 냉장고에 보관한다.
너무 차가우면 단맛이 덜하므로 먹기 전 냉장고에서 잠시 꺼내 놓았다가 먹는다
*감귤에는 구연산과 비타민C, 펙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구연산은 감귤의 신맛을 내는 성분으로 피로의 원인물질인 유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없애 주며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칼리성으로 개선하여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또한 신맛을 내는 구연산의 상큼한 맛은 환절기 잃어버린 식욕을 돌려주는 효과가 있다.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 사과의 8배,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나 들어 있으며
하루에 감귤 2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비타민C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혈색을 좋게 하는 등 피부미용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감귤껍질 속 흰 부분과 알맹이를 감싸고 있는 속껍질 속에 많이 들어 있는 펙틴은 장 안에서 수분을 적절히 조절해 변비를 해소하고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감귤에 ‘테르페노이드’ 성분은 암 발생을 억제하며 체내 독소 제거 및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암과 성인병 발생을 억제하고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감귤 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외에도 비타민P가 다량 함유돼 있는데 헤스피리딘이라고 하는 비타민P는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 폐출혈, 동상, 치질을 치료하는 약리작용을 하며
‘나리진’ 등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호르몬 분비 촉진과 모세혈관 강화, 상처치유,
알러지 억제, 살균작용, 지방대사 개선, 유방암 세포증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한편, ‘리모노이드’ 성분은 폐나 위에 발생하는 종양을 억제하며, ‘시네후린’ 성분은
교감신경 흥분작용을 하여 치매를 억제하고 염증을 줄여 주는 기능을 한다.
귤에는 시금치에서와 같은 옥살산이 들어 있어 옥살산과 색소가
신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너무 심하면 황달에 걸린 것처럼
피부가 온통 노랗게 변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지나치게 흡수된 카로틴이 피부에
축적된 지방을 물들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병은 아니지만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굴 ***
* 손질법
굴을 맹물에 씻으면 특유의 향과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물이 빠지는 소쿠리에 담아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가면서 씻는 것이 좋다.
굴을 손으로 씻으면 손의 잔열 때문에 좋지 않으므로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보관법
구입한 굴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깐 굴은 10℃ 이하의 해수에 보관하며
5일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는 굴은 영양적으로 완전식품에 가장 가까우며
예로부터"천연의 정력제"로 알려져 있다.
서양에서는 "오래 사랑하려면 굴을 먹어라"라는 속담까지 있으며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여자들을 유혹할 때 굴을 먹었다고 하며,
고대 로마 황제들도 스태미나 식으로 굴을 즐겼을 만큼 ‘사랑의 묘약’으로 통했다고 한다. 때문에 고대 유대인 등 금욕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굴은 금기 식품이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성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굴을 양껏 먹게 했더니 절반 이상 효과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굴에는 정력을 높여 주는 미네랄인 아연이 어패류 가운데 가장 많이 들어있고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풍부해 테스토스테론이란 남성호르몬이 활성화를 돕는다.
굴은 여성에게도 좋은데 굴속에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해서 살결을 희고 곱게 만들어주며 빈혈을 예방해준다.
굴 8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혈액의 원료)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뼈,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쇠고기의 8배나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굴의 칼슘 흡수율은 인의 비율이 영향을 미치는데,
칼슘과 인과의 비가 1:1~2 일때 가장 흡수가 잘 된다고 한다.
굴 중에는 칼슘과 인이 1:1.8 비율로 존재하므로 칼슘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함유되어 있어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른 식품이다.
다른 패류들 보다도 연약하여 소화, 분해되기 쉬운 특징을 하고 있어서
단백질의 이용 흡수율이 높다
그러나 굴은 우리나라에서는 ‘보리가 피면 굴을 먹지 말라’고 했고,
영국에는 ‘R자가 없는 달(5∼8월)에는 굴을 먹지 말라’는 속담이 전해진다.
싱싱함을 생명으로 하는 굴은 그만큼 상하기 쉽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하면
쉽게 부패하기 때문이다. 5∼8월은 산란기이기도 하지만
‘베네루핀’이란 독성분이 나와 식중독의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굴에는 수분이 많아 식중독 균이 번식하기에 좋으며
자가 효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성분 변화를 일으켜
맛이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구입법
신선한 홍합을 구입하려면 입이 벌어지지 않고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것으로
흑자색의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 자연산 홍합은 수염이 많고 붉은색을 띄고
모양이 좋으며 솔이나 수세미로 비벼 씻을 때 맑은 소리가 난다.
홍합속살 색깔로 암수를 구분할 수 있는데,
암컷은 붉은색을 띄고 수컷은 흰색을 띈다.
* 손질법
홍합에 붙은 수염을 처리할 땐 껍질이 붙은 쪽으로 떼어내야
속살이 상처를 입지 않는다
*붉은 빛깔의 홍합살은 담백한 맛을 내는데,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활성 작용을 돕고
홍합국물의 시원한 맛은 질소화합물 종류로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좋다.
홍합에 함유된 타우린은 피로회복제의 주성분 가운데 하나로,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독소를 풀어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를 막고 간 기능을 좋게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에 좋다.
홍합에는 바다에서 나는데도 염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합 속에 함유된 칼륨이 체내 축적된 소금 성분의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프로비타민D의 높은 함량으로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율을 향상시켜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뼈나 치아의 형성을 도와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빈혈 예방에 좋고
몸속에 유해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혈압을 적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홍합에 들어있는 베타인 성분은 타우린과 함께 숙취해소 효과를 내는 주요 성분으로 숙취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는 물질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어 홍합국을 해장국으로 먹을시 숙취 때문에 없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다.
홍합에는 비타민A, B,B2, 칼슘, 인, 철분,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음주로 손실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홍합의 효능에 대해 아일랜드의 한 의과대학은 타우린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알코올성 지방간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홍합은 몸속에서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항체의 생성을 촉진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영양식으로 권장되고 있다.
*** 귤 ***
* 구입법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꼭지가 탄탄하게 붙어 있는 것이 신선하며
배꼽 부위가 오돌도돌 돌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너무 크지 않고 크기가 적당한 것이 좋다.
* 보관법
구입 즉시 박스에서 썩은 것은 바로 골라내고 버린다.
7~10개 정도씩 나누어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 3~6℃ 정도나 냉장고에 보관한다.
너무 차가우면 단맛이 덜하므로 먹기 전 냉장고에서 잠시 꺼내 놓았다가 먹는다
*감귤에는 구연산과 비타민C, 펙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구연산은 감귤의 신맛을 내는 성분으로 피로의 원인물질인 유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없애 주며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칼리성으로 개선하여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또한 신맛을 내는 구연산의 상큼한 맛은 환절기 잃어버린 식욕을 돌려주는 효과가 있다.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 사과의 8배,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나 들어 있으며
하루에 감귤 2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비타민C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혈색을 좋게 하는 등 피부미용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감귤껍질 속 흰 부분과 알맹이를 감싸고 있는 속껍질 속에 많이 들어 있는 펙틴은 장 안에서 수분을 적절히 조절해 변비를 해소하고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감귤에 ‘테르페노이드’ 성분은 암 발생을 억제하며 체내 독소 제거 및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암과 성인병 발생을 억제하고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감귤 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외에도 비타민P가 다량 함유돼 있는데 헤스피리딘이라고 하는 비타민P는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 폐출혈, 동상, 치질을 치료하는 약리작용을 하며
‘나리진’ 등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호르몬 분비 촉진과 모세혈관 강화, 상처치유,
알러지 억제, 살균작용, 지방대사 개선, 유방암 세포증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한편, ‘리모노이드’ 성분은 폐나 위에 발생하는 종양을 억제하며, ‘시네후린’ 성분은
교감신경 흥분작용을 하여 치매를 억제하고 염증을 줄여 주는 기능을 한다.
귤에는 시금치에서와 같은 옥살산이 들어 있어 옥살산과 색소가
신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너무 심하면 황달에 걸린 것처럼
피부가 온통 노랗게 변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지나치게 흡수된 카로틴이 피부에
축적된 지방을 물들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병은 아니지만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굴 ***
* 손질법
굴을 맹물에 씻으면 특유의 향과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물이 빠지는 소쿠리에 담아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가면서 씻는 것이 좋다.
굴을 손으로 씻으면 손의 잔열 때문에 좋지 않으므로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보관법
구입한 굴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깐 굴은 10℃ 이하의 해수에 보관하며
5일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는 굴은 영양적으로 완전식품에 가장 가까우며
예로부터"천연의 정력제"로 알려져 있다.
서양에서는 "오래 사랑하려면 굴을 먹어라"라는 속담까지 있으며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여자들을 유혹할 때 굴을 먹었다고 하며,
고대 로마 황제들도 스태미나 식으로 굴을 즐겼을 만큼 ‘사랑의 묘약’으로 통했다고 한다. 때문에 고대 유대인 등 금욕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굴은 금기 식품이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성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굴을 양껏 먹게 했더니 절반 이상 효과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굴에는 정력을 높여 주는 미네랄인 아연이 어패류 가운데 가장 많이 들어있고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풍부해 테스토스테론이란 남성호르몬이 활성화를 돕는다.
굴은 여성에게도 좋은데 굴속에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해서 살결을 희고 곱게 만들어주며 빈혈을 예방해준다.
굴 8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혈액의 원료)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뼈,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쇠고기의 8배나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굴의 칼슘 흡수율은 인의 비율이 영향을 미치는데,
칼슘과 인과의 비가 1:1~2 일때 가장 흡수가 잘 된다고 한다.
굴 중에는 칼슘과 인이 1:1.8 비율로 존재하므로 칼슘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함유되어 있어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른 식품이다.
다른 패류들 보다도 연약하여 소화, 분해되기 쉬운 특징을 하고 있어서
단백질의 이용 흡수율이 높다
그러나 굴은 우리나라에서는 ‘보리가 피면 굴을 먹지 말라’고 했고,
영국에는 ‘R자가 없는 달(5∼8월)에는 굴을 먹지 말라’는 속담이 전해진다.
싱싱함을 생명으로 하는 굴은 그만큼 상하기 쉽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하면
쉽게 부패하기 때문이다. 5∼8월은 산란기이기도 하지만
‘베네루핀’이란 독성분이 나와 식중독의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굴에는 수분이 많아 식중독 균이 번식하기에 좋으며
자가 효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성분 변화를 일으켜
맛이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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